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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Be My Maybe’에서 마커스 역으로 나오는 한국계 코미디언 랜들 박
미주한국일보 박흥진 편집위원 2019-09-10

한국계 코미디언 랜들 박(45)은 점잔하고 겸손했다. 엷은 미소를 짓는 모습이 착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었다. 자리에 얌전히 앉아 수줍어하면서 차분하고 신중하게 질문에 대답했는데 배우라기보다 잘 아는 친한 이웃사람 같았다. 

 

사샤(앨리 웡)와 마커스(랜들 박)는 어릴 적부터 천상배필처럼 여겨졌던 한 쌍. 이들이 헤어진 후 15년 만에 재회하면서 다시 사랑의 불꽃이 점화하는 로맨틱 코미디 ‘우리 사이 어쩌면’(Always Be My Maybe)에 나온 랜들과의 인터뷰가 최근 베벌리힐스의 포시즌스호텔에서 있었다. 

 

랜들은 2014년 영화 ‘인터뷰’에서 김정은으로 나왔으나 영화를 개봉하면 테러를 자행하겠다는 북한의 위협 때문에 배급사인 소니가 극장 개봉을 취소했었다. 그는 현재 ABC-TV의 인기 시트콤 ‘프레시 오프 더 보트’에서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 중국음식점을 차린 대만계 이민가정의 가장으로 출연중이다.

미주한국일보 박흥진 편집위원과 랜들 박

요즘 들어 이런 로맨틱 코미디를 만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다. 앨리와 나도 이 영화가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으로 인해 영감을 받아 선뜻 응했다. 로맨틱 코미디의 꽃과도 같은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앨리와 나는 오래 전부터 함께 우리의 ‘해리와 샐리가 만났을 때’를 만들려고 논의해왔었다. 우리 영화가 로맨틱 코미디의 전통을 이을 수 있다는 것이 기분 좋다.

 

영화를 찍으면서 가장 기억되는 장면이 무엇인가.

앨리와 내가 차 안에서 나눈 첫 섹스장면이다. 각본에는 그 장면이 단 두 줄의 대사로 돼 있었지만 실제로 찍는 데는 여러 시간 걸렸다. 따라서 우린 즉흥적으로 대사를 만들었는데 감독도 가만 내버려두더라. 그 장면을 비롯해 앨리는 영화를 찍으면서 내내 날 웃겨 촬영 중에도 웃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주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만들었다.

 

김정은을 연기한 사람으로서 한반도 비핵화에 대해 그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겠는가.

아이고머니나 내가 그런 조언을 할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질 않는다. 설령 내가 조언을 한다고 해도 김정은은 ‘저 친구 누구야’라고 비웃을 것이다. 여하튼 난 그럴만한 자격이 없다.

 

당신과 앨리가 당신의 고물차 안에서 나눈 키스는 보아하니 두 사람의 첫 프렌치 키스 같은데 당신의 첫 번째 키스를 아직도 기억하는가.

기억하는데 별로 흥분되는 키스는 아니었다. 고등학교 3학년 때로 내 첫 여자 친구와 우리의 데이트 장소였던 공원의 나무 밑에서 키스했다. 겁나고 온 신경이 곤두섰지만 기분 좋았다.

 

각본을 앨리와 함께 썼는데 협조가 잘 됐는지.

우린 16년간의 친구 사이다. 우린 UCLA대 동문이고 난 대학시절 연극반 창설자 중의 하나다. 내가 졸업 후 앨리가 연극반에 합류했다. 그래서 우린 그 연극반에 있는 사람을 통해 서로 알게 됐다. 그 후로 우린 코미디그룹에서 함께 일했고 창작을 하면서도 늘 협조했다. 이 영화의 각본을 쓸 때도 우린 무엇을 쓸 것인가에 대해 생각이 같을 때가 많았다. 같은 배경을 지닌 데다 오랜 지기 사이여서 그런 것 같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즐겁고 쉽게 작업했다.

 

아시안 아메리칸 영화를 타인종이 보면서 무엇을 배우길 원하는가.

그들이 우리가 맡은 인물들을 자기들과 같은 인간으로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들과 문화가 다른 점이 서로 인간적 수준에서 일체감을 느끼는데 방해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난 단지 사람들이 우리의 입장이 되어주었으면 하고 바랄 뿐이다.

 

영화를 보면서 아시안 영화라고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

요리사로 나오는 앨리가 만드는 음식이다. 음식이 굉장히 많이 나오면서 식욕을 자극하지 않는가. 

 

아시안이 아닌 역이 주어지기도 하는가.

내 생애 그런 경우가 여러 번 있었다. 그러나 난 일이 하고 싶어 그 역이 지나치게 모욕적이거나 상투적인 것만 아니라면 언제든지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 때론 아시안이나 아시안-아메리칸이 아닌 역을 위해 썼다가 내게 주어지는 것도 있는데 난 그런 것에 상관 않고 역만 좋다면 수락한다.

 

대부분의 로맨틱 코미디는 두 연인이 결혼해 그 뒤로 내내 행복하게 살았노라하고 끝나는데 꼭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이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여느 로맨틱 코미디들과는 달리 앨리와 내가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새 삶의 시작에 서면서 끝나기 때문이다. 둘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둘은 아직도 다뤄야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둘은 서로 매우 다른 사람으로 서로 각기 인생의 다른 지점에 이르면서 영화가 끝이 나지만 흔쾌히 함께 나아갈 용의가 있다는 것이다. 그 점이 나는 마음에 든다.

 

실제 사랑이란 로맨틱 코미디와는 달리 분홍빛 일색이 아닌데 당신도 삶에서 그런 것을 느끼는지.

물론이다. 모든 관계는 잘 지켜나가려고 노력할 때만 지속될 수가 있다. 나도 내 아내와의 관계에서 우여곡절을 여러 차례 겪었다. 우린 결혼 생활을 잘 지켜나가려고 부단히 노력한다. 부부관계란 무언가 작은 것으로도 서로가 맞는 짝이라고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때론 자라온 배경으로 인해 서로가 충돌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비단 부부 사이뿐 아니라 모든 관계에 적용된다고 본다. 따라서 좋은 관계란 이 영화에서와 같이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유지된다고 본다.

 

영화에서 사샤는 성공한 부자가 되고 마커스는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는데 당신의 실제 삶은 어땠는가.

난 그런 마커스와 여러 면에서 진짜로 일체감을 느낀다. 30대가 되어서도 부모 집에서 살았다. 따로 살다가 일이 제대로 안 풀려 부모에게 돌아간 것이다. 배우가 되려고 무척 애를 썼지만 처음에 실로 많은 고생을 했다. 내 또래 친구들은 다 결혼하고 직장에서도 승진을 하는데도 난 한동안 백수로 지냈다. 그 때 난 자기 회의에 시달리면서 피나는 노력을 해야 했다. 그러나 난 내가 사랑하는 이 직업을 선택한 것에 대해 만족한다. 그런데 난 이 일이 잘 안 돼도 그에 대비할 준비가 돼 있다. 왜냐 하면 배우란 직업은 실패할 경우가 많은 직업이기 때문이다.

 

아시안 배우로서 겪은 고통스런 경험은 무엇인지.

언젠가 TV쇼에 단 하루만 나오는 역에 오디션을 했을 때였다. 돌이켜 보면 별 것 아니나 그때 내게 있어 그 역에 뽑힌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었다. 그래서 열심히 준비해 오디션에 나가 잘 했는데 알고 보니 역을 놓고 나와 내 친구인 에디 신이 겨루게 된 것이다. 에디와 나는 지금도 친구 사이로 그는 나보다 훨씬 훌륭한 배우다. 집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니 에디에게 역이 주어졌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 말을 듣고 난 내 침실에서 울었다. 그 때 내게 있어서 그 역은 정말로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지금 와서 보니 왜 그런 작은 일로 그렇게 감정적이 됐어야 하는가 하고 자문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 당시엔 정말로 큰 충격이었다. 그 후 난 배우란 직업을 포기할 생각마저 했다. 난 이제 끝났어. 너무 힘들어 하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것이 기쁠 뿐이다.

 

김정은을 연기 했을 때 패트 수트(뚱뚱한 모습을 위해 입는 옷)를 입었는가.

그렇다. 처음에 분장사들이 내 얼굴도 보다 크게 만들려고 했다가 중단했는데 좌우간 나는 뚱보가 되기 위해 촬영 전에 엄청나게 많은 분량의 음식을 먹었다.

 

그 역을 맡은데 대해 한국계 미국인 시회로부터 어떤 반응을 받았는가. 

처음에 많은 반발을 받으리라 생각했는데 직접적으로 강력한 반발을 받진 않았다. 오히려 응원을 받았다. 한국계 미국인 사회의 여러 지도자들과 만나 그에 관해 논의했다. 그리고 그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역을 맡아도 되리라고 확신했다.

 

혹시 북한 측의 보복이라도 있을지 걱정했는가.

북한 측이 소니사에 대해 공갈을 치긴 했지만 난 내 생명에 대해 위협을 느끼진 않았다.

 

앨리가 특급 요리사로 나와 칼질을 하면서 음식을 마련하는데 보기에 진짜 같았는지.

닭을 칼로 자르는 장면에서 어떻게나 긴장을 하던지 오전 내내 ‘아이고 이걸 어쩌나. 보기에 진짜 같아야 하는데’ 하면서 쩔쩔 매더라. 그러나 결과는 좋았고 그 닭은 진짜 생닭이었다. 그러나 우린 그 닭요리를 먹진 않았다. 다른 요리사가 만들어준 것을 먹었다.


출처: http://www.weeklyh.com/detail/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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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미국에서 남자 머리깎기
                    [CONTENT] => 세계 어디에 살던 손톱과 머리는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되죠. 머리의 경우, 집에서 자르거나 기르는 경우도 있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미용실이나 이발소에 가서 머리를 자를 수 있어요. 이들 경우가 아니라면, 미국인들이 운영하는 이발소 (Barber Shop)나 미용실(Hair Salon)을 이용하게 되는데, 이경우 자신이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헤어 디자이너에게 좀 더 정확히 전달할 필요가 있죠. 물론, 원하는 헤어스타일의 사진이 있다면 사진을 보여 주는 게 제일 좋다고 하네요. 사진출처:Pixabay.com 일상에서 만나게 되는 미국 남성 헤어스타일 중 가장 흔한 헤어스타일은 짧은 머리 (Buzz cut, 한국식으로 하면 스포츠)예요. 관리의 용이성 때문에 많은 남성들이 선호하죠. 이 헤어스타일은 보통 전기이발기(바리깡)로 스타일링을 하는데, 이발기 날의 가이드에 따라서 그 머리 길이가 결정돼요. 이 헤어 스타일은 0에서 8단계로 나뉘고, 1단계에서 8단계는 각기 1/8 인치 (3.175 mm)씩 차이가 나요 (0의 경우 가이드가 없는 상태로 약 1.5 mm 길이라고 해요). 따라서, 1을 선택하면, 3.175 mm, 8을 선택하면 25.4 mm의 머리 길이를 갖게 되는 것이죠. 보통 0단계에서 2단계까지는 두피가 보일 정도이고, 3단계부터는 두피가 보이지 않고 머리를 관리하기 용이하다고 해요. 5단계부터는 빗질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또 다른 일반적인 헤어스타일로는 크루 컷 (Crew Cut)이 있는데, 이 스타일의 경우 옆머리와 뒷머리는 아래서 위로 갈수록 길어지고 (Taper cut) 윗머리는 긴 스타일이에요. 이때 윗 머리는 같은 길이라고 하네요. 아이비리그 컷 (Ivy League Cut)은 크루 컷과 유사하지만 좀 더 긴 스타일이예요. 몇몇 이발사들은 이 헤어스타일로 윗머리를 다듬을 때 가위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비즈니스 컷 (Business Cut)이라 불리는 스타일은 윗머리의 경우 약 5cm 정도이고 옆머리와 뒷머리는 가위로 다듬는 (Taper cut) 스타일이에요. 언더컷은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윗머리는 매우 길지만, 옆머리는 매우 짧게 같은 길이로 다듬는 스타일이에요 (비슷하게 하이 앤 타이트, High and Tight, 는 윗머리는 약 3.8cm 정도이고 옆머리는 매우 짧게 자르는 스타일이에요). 뒷머리의 경우 (Neckline), 머리 경계가 직선으로 뚜렷한 블록 라인 (Blocked Neckline),  머리 경계가 약간 둥근 라운드 라인 (Rounded Neckline), 자연스러운 머리 경계를 따라서 아래에서부터 점점 길이가 짧아지는 태퍼 라인 (Tapered Neckline) 중에서 선택하면 돼요. 출처: cyinformat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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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신랑아 걍 깎던데서 깎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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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머리 정말 예쁘게 짜르기 힘든데 ㅠㅠ 좋은정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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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 미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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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 출처: pixabay.com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도시 뉴올리언스. 뉴올리언스에서 무엇을 꼭 보고 싶다거나, 어떤 것을 꼭 해보고 싶은 것은 없으면서도 발 길 가는대로 뉴올리언스의 밤거리도 거닐어 보고, 재즈 바의 황홀한 분위기에 몸을 내맡기고 싶은 곳이 바로 뉴올리언스다. 이같은 여행가의 마음을 읽는 듯 뉴올리언스의 모토도 ‘Let the goodtimes roll’(그저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이다. 이같은 모토를 반영하듯 뉴올리언스를 찾는 관광객이 매년 1,000여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과 함께 미국인들이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 중의 하나다.문화, 음식 그리고 재즈출처: pixabay.com지난 2005년 최악의 카트리나 대홍수로 뉴올리언스의 거의 대부분이물에 잠기는 참사를 겪기도 했지만 지금은 말끔히 복구돼 뉴올리언스 도시 특유의 우아함과 화려함으로 옛모습을 되찾았다.뉴올리언스에는 재즈의 본고장답게 거리 곳곳에서는 다양한 라이브음악이 흐른다. 일상이 파티일 정도로 어디서나 아름다운 사운드가 있다. 루이 암스트롱에서부터 트럼본 쇼티에이르기까지 거물 음악가들을 배출해 음악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하다.출처: pixabay뉴올리언스의 모든 것은 미시시피강변의 구 도시인 프렌치쿼터 지역에몰려 있다. 프랑스의 도시 오를레아의 이름을 따서 뉴올리언스가 됐으며처음에 프랑스 탐험가가 이 지역에 정착, 도시를 만들면서 도시 전체가프렌치풍으로 조성돼 있다. 미국의 대부분의 도시가 크고 널찍널찍한데 비해 이 지역은 거리도 좁고 건물도 프렌치풍으로 오밀조밀하게 붙어 있다.프렌치쿼터 지역은 거의 대부분의지역이 국가 사적지로 지정돼 시정부가 건축물을 보전하고 관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치안도 좋아 밤낮으로 이곳저곳을 걸어 다니며 샤핑과 관광을즐길 수 있다.뉴올리언스는 남북을 가로지르는캐널 스트릿(Canal Street)을 중심으로 동서로 뻗은 버번 스트릿(BourbonStreet), 로얄 스트릿이 중심가다. 버번스트릿은 재즈 바와 음식점들이 즐비해 밤에는 화려한 불빛과 음악이 가득하다. 성인 카바레, 토플리스 바 등이 줄지어 있어 황홀한 밤거리를 연출한다.출처: pixabay.com바로 다음 블락인 로얄 스트릿(Royal Street)은 화랑과 골동품점들이 들어서 있다.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진지하게 골동품을 구경하고 있어 한 블락 떨어진 버번 스트릿과 묘한 대조를 이룬다. 뉴올리언스의 다양하고 풍부한 먹을거리는 재즈와 함께 이 지역의 대표적인 자랑거리다.출처: flickr.com이곳의 솔푸드는 검보(Gumbo). 프랑스 음식과 남부 흑인 음식이 섞여만들어진 이 요리는 걸쭉한 수프에 밥을 넣어 말아주는 수프의 일종이다. 식당마다 맛이 조금씩 달라 어떤 곳은 매콤하고 어떤 곳은 월남요리 냄새가 풍기기도 한데 이곳 방문자들은 꼭 한 번 먹어보는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다. 포보이(Poboy)라 불리는 샌드위치는 새우나 고기를 바게트에 넣어 만든 것인데 바게트의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Poor boy들이 즐겨 먹는 음식이라는 데서 나온 포보이는 샌드위치이지만 이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재료에 따라 비프, 피시, 치킨 등 다양하다. 이밖에 바다와 붙어 있어 식당마다 해산물 요리 특히 굴요리, 새우요리가 특징이다.잭슨 스퀘어 광장에 붙어있는 ‘카페 두 몽’ (Cafe du monde)은 바삭하게 튀긴 도넛 위에 슈거파우더를 뿌려 커피와 주는데 고객들이 언제나줄을 설 정도로 붐빈다. 미국 대통령도 뉴올리언스를 방문하면 꼭 들르는곳이라 하여 더 유명해졌다.  볼거리, 샤핑 그리고 축제출처: flickr.com뉴올리언스는 덜거덕 거리며 도심을 달리는 옛날식 전차가 도시의 풍미를 더해 주는데 불과 몇 블락 떨어진 도심 끝 미시시피 강변에는 카지노 호텔의 화려한 네온사인 불빛이거리를 밝혀 시대를 아우르는 묘한느낌이 있다.잭슨 스퀘어 광장은 뉴올리언스 전쟁영웅인 앤드류 잭슨을 기념하여 명명됐다. 이 광장은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마상을 중심으로 세인트루이스 대성당,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인 퐁탈바 아파트, 2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중의 하나인 프렌치 마켓 등이 있다.뉴올리언스는 축제의 도시다.특히 매년 2월에 열리는 마디그라 축제는 유명하다. ‘뚱뚱한 화요일’(Mardi Gras)이라는 의미를 가지고있는 마디그라 축제는 사람들이 가면을 쓴 채 거리로 나와 춤을 추고 먹고 마시는 축제의 한마당이다. 이 축제에는 200여만명이 모이는데 그 행사 규모에 놀란다.출처: pixabay.com이밖에 테네시 윌리엄스 뉴올리언스 문화축제(3월), 프렌치쿼터 축제(4월), 뉴올리언스 재즈 및 전통축제(4-5월), 뉴올리언스 와인 및 음식축제(5월), 칵테일 축제(7월) 등 매월 많은 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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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DTLA 아트 디스트릭트에서 즐기는 문화생활
                    [CONTENT] => DTLA 아트 드리스틱에는 이름에 걸맞게초대형 아트 파크가 있는데요.5개의 돔으로 구성된 이곳에서는예술과 관련한 전시회들이 열립니다.2019년에는 Digital Alchemist라 불리는유명 아티스트 Android Jones의 작품이Samskara(의미: soul&#39;s impression)를 주제로 전시되어 있습니다.돔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밤 늦게까지 개장하고 있으니,오랜만에 문화생활 어떠신가요?위치: 1147 Palmetto St, Los Angeles, CA 90013더 많은 정보: https://wisdome.la/samsk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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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 유튜버 Ayden Cha에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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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yden_cha/ 드디어 Alex Choi의 람보르기니 후라칸 새로운 버젼 3를 직접 눈으로 보고 왔습니다. 800-1000마력 사이로 튜닝을 한다고 하니 다음 행보가 기대가 됩니다.  유튜버 Ayden Cha에이든https://www.youtube.com/channel/UCPzEqQf-8Mr6nfdrZdwD3kQ ※ 미주한국일보는 본 유튜버로부터 직접 영상 공개를 허락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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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 [2019년 11월 20일(수) 주요뉴스]⊙ 미국 주요뉴스&middot; 한인단체장 제21대 국회의원 재외국민 선거지원 방안 논의&middot; 엘에이 공립학교 학생 대상 태권도와 국악 보급⊙ 한국 주요뉴스&middot; 문 대통령, 지소미아 종료 입장 유지<"일본, 원인제공"&middot; 국민 앞에서 선 문 대통령<각본없이 ‘국민과의 대화’&middot; 초미세먼지에 조기사망 노인 급증한다▣ 한국TV 8시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8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s.apple.com/us/app/hankook-tv/id1465077965 ◇ Android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oreatimes.hktv&hl=ko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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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 루사가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쓴 목줄과 하네스는 어떤게 있을까요?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도 루사한테 맞는 하네스나 목줄을 찾고 있어요ㅋㅋㅋ그러던중에 Easy Walk 하네스를 사게 되었습니다!써보니까 너무 편한것 같아서 한번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참고 하시고 강아지 성격에 맞게 쓰시면 좋을것 같아요 ^^ 항상 좋아요 눌러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새로 오신 분들은 구독 꾹 눌러주세요~~Please thumbs up and subscribe!lolPetSafe Deluxe Easy Walk Harness https://amzn.to/2MRuErCPetSafe 3in1 Harness https://amzn.to/2OFgsnnPinch Collar https://amzn.to/2MRAsBJReflective Collar https://amzn.to/2MSiWgqRope Leash https://amzn.to/2pqrZfxDouble Dog collar https://amzn.to/2MQee2X????우루사/URSA PROFILE성별/ F견종/ 래브라도 리트리버+보더콜리=보라도르생년월일/ 2017년 1월 10일특징/ 가슴에 흰색 털이 번개모양으로 있음 (루사포터⚡️)유튜버 우루사TVhttps://www.youtube.com/channel/UC6XnSMFQz6Tkk-Y4-ZJGnpw ※ 미주한국일보는 본 유튜버로부터 직접 영상 공개를 허락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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